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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살구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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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는 주제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야기. 한동안은 이만큼 ‘몸‘에 천착한 소설이 또 나올까? 몸에 관한 사유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무한대로 확장한다.
100자평
[몸과 고백들]
김살구 | 2024-12-03 05:12
팬픽을 읽고 자란 나로서는, 이 소설이 언젠가 내가 가장 쓰고 싶었던 가장 아름다운 팬픽 그 자체였다.
100자평
[너라는 이름의 숲]
김살구 | 2023-08-28 16:16
우울증에 걸렸을 때, 책을 한 줄도 읽지 못했을 때, 동생이 밤마다 머리맡에서 이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었다. 그 음성과 온기만으로도 이 책은 내게 완벽한 기억이 되었다.
100자평
[긴긴밤]
김살구 | 2023-03-16 14:39
이 책은 나의 경전이다
100자평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
김살구 | 2023-03-16 14:33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는 두 여자의 날갯짓이 사랑의 폭풍을 일으킨다
100자평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
김살구 | 2023-02-03 14:07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완독했다. 소설을 다 읽은 후, ‘안과 밖이 뒤집히는 경험‘이라는 문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세계가 저물 때 또 다른 세계는 날아오른다.
100자평
[테스터]
김살구 | 2022-12-08 13:26
앞으로도 계속 이 작가가 보는 것을 보고 싶고, 걸음에 맞춰 함께 걷고 싶다. 소외된 것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과 가장 느린 것들에 맞춰 천천히 걷는 발걸음이 모두 믿음직하다.
100자평
[천 개의 파랑]
김살구 | 2020-08-24 13:27
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모멘트 아케이드를 재밌게 읽었는데, 황모과 작가의 단편집이 나왔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밤의 얼굴들]
김살구 | 2020-06-1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