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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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프레드릭 배크만
- 13,320원 (10%↓740)
- 2016-04-04
- : 5,984
오베라는 남자는 별5개를 줬었는데
전작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이다.
초반에 지루해서 읽다 포기할 뻔 하기도..
그런데 이 작가가 매력적인게 읽는 도중 분명히 무언가가 가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대사나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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