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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부부의 두 아들
lo초우ve 2011/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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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8-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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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축하드려요!
말티즈의 아가들이라니, 엄청 이쁘겠어요... 보고 싶어요.
그런데 사진이 엑스자로 보여염, 에고고. ㅠㅠ.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키울 자신은 없고 부럽기만 하네요.
lo초우ve
2011-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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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엑스로 나온다구요?? 아닌데... 잘 보이는데요 ^^ 그럼 다시 한장 더 ^^
순오기
2011-09-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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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자서 새끼를 낳지 않고 곁에서 사람이 도와줘도 괜찮은가보죠?
애완견이라 그럴까요? 보통은 혼자 쥐도 새도 모르게 낳던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쓴 님께 <=건강하게 잘 자라 기쁨 주는 녀석들 되기 바래요.^^
lo초우ve
2011-09-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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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주인이라 조용하게 아가들을 탄생시켰어요.
물론 고생하고 힘들었지만요, 그모습이 얼마나 안쓰럽고 대견하던지요.
꼬옥 끌어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면서 우리예삐 고생했어~ 라고 해주니 꼬리 치더라구요 ^^ 정말 사람과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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