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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라 부르기 애매한 끄적임...ㅠㅠ
100자평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단지 | 2024-03-25 23:06
<그랜드 호텔>로 비키 바움을 알게 됐다고 생각했지만그의 단편은 이전의 비키 바움과는 또 다른 세계다
100자평
[크리스마스 잉어]
단지 | 2024-01-05 08:23
매번 새로움을 갱신하는 흄세
100자평
[[세트] 휴머니스트 세..]
단지 | 2024-01-05 08:22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케플러]
단지 | 2023-12-20 13:39
껄껄껄 웃다보니 내가 울고 있네직장인이라면 백배 공감할 이야기
100자평
[치즈]
단지 | 2023-12-19 16:10
어쩐지 신형철의 전작들보다 한 뼘쯤 물러선 것 같지만(물론 이것은 신형철의 비교 대상이 신형철일 때의 이야기다), 그의 ‘인생’은 어쩐지 한 뼘쯤 나아갔을 것 같다는 무례하고 근거 없는 짐작을 해본다. 내가 오..
100자평
[인생의 역사]
단지 | 2022-12-14 09:30
작품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자가 너무 많은 것은 거슬렸습니다...프레더스도로프→프레더스도르프가이어른→가이거른
100자평
[그랜드 호텔]
단지 | 2022-07-20 11:39
최은미 작가의 새 책을 보려고 책이 모인 자리에 나가서 그 책이 나왔느냐고 여기 와 있느냐고 묻고 다닌 적이 있다. 여기 우리가 마주한 한국소설의 최고봉...
100자평
[눈으로 만든 사람]
단지 | 2021-06-18 13:38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의 밑줄긋기
페이퍼
단지 | 2018-12-13 16:37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의 밑줄긋기
페이퍼
단지 | 2018-12-13 16:36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의 밑줄긋기
페이퍼
단지 | 2018-12-13 16:36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의 밑줄긋기
페이퍼
단지 | 2018-12-13 16:35
<내게 무해한 사람>의 밑줄긋기
페이퍼
단지 | 2018-12-13 16:34
설명 필요 없어
100자평
[스무 살]
단지 | 2015-11-19 14:35
산티아고에 가지 않을 수 없.
100자평
[불멸의 산책]
단지 | 2015-08-20 14:29
이토록 눈부신 시집.
100자평
[햇빛]
단지 | 2014-12-09 14:33
아, 의미 있는 책이에요!
100자평
[5만 원의 기적, 레알..]
단지 | 2014-10-13 18:37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
리뷰
[눈물의 왕]
단지 | 2010-06-29 09:35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100자평
[눈물의 왕]
단지 | 2010-06-25 18:06
정말 90년대 이후 한국 소설 최고의 성과라고 할 만하다.글의 클래스가 다르다.
100자평
[외딴방]
단지 | 2009-04-0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