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_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100자평]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
김개미 2015/10/20 23:23
댓글 (
7
)
먼댓글 (
0
)
좋아요 (
7
)
닫기
김개미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김개미
2015-10-20 23:26
좋아요
l
(
1
)
2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누가 착한 신해철을 원하겠느냐˝ 며 자조적으로 받아들인 한편, ˝내가 한 말 중에서 최고로 자극적인 말을 부풀려서 미디어의 이익에만 부합하게 쓸 때. 그때는 서글퍼요˝ (2008년 `레이디경향` 4월호)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개미
2015-10-20 23:26
좋아요
l
(
1
)
3
글의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그가 암선고를 받은 아내와 결혼한 것도 여기에 벼랑 끝 절망의 냄새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음에 안 들면 욕부터 한다˝
˝신해철이 인기를 얻은건 음악이 아니다˝
김개미
2015-10-20 23:27
좋아요
l
(
1
)
4
라니요. 여러 매체에서 결혼과 아내의 질병과는 무관하다고 그렇게 수없이 얘기했는데요. 제대로 된 근거와 고찰 없이 쓰여진 글로 인해 결국 신해철에 대한 대중의 오해는 또 강화되겠네요. 그리고 세상에 어떤 뮤지션이 음악성 없이 20 몇 년을 살아남습니까. 뮤지션에게 헌정하는 글에서 뮤지션의 커리어를 부정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김개미
2015-10-20 23:27
좋아요
l
(
1
)
5
필자의 `사견` 을 지적하는 것이, 그리고 저 또한 본인이 아닌데 신해철의 생각에 대해 논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이겠으냐 싶긴 합니다만, 죽어서까지, 그의 삶을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글에서까지 이런 식으로 그를 왜곡하여 표현하는건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연인들
2015-10-26 17:37
좋아요
l
(
0
)
왜 필진들 중에 강헌선생이 안 끼어 있는지 알거 같기도 하네요.
님 평 보고나니 책 구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작은연인들
2015-10-26 17:43
좋아요
l
(
0
)
전 신해철 88년도 부터 팬으로서 제가 그에 대해 직접 느끼고 듣고 읽고 알았던게 너무 많은지라 왠만한 필진들의 글에는 헛웃음만 나거든요. 대한민국 안에서 유일하게 신해철(과 그의 음악)을 이해하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강헌 선생 뿐이더군요.
김개미
2016-04-22 01:43
좋아요
l
(
0
)
(한참 전에 남겨주신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저는 강헌씨가 그렇게 신해철씨 개인이나 음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몰랐어요. 신해철씨가 죽고 나서 여러 팟캐스트에서 뮤지션 신해철을 재조명했지만, 진중권의 <문화다방>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 편 만큼 심도있고, (제가 팬으로 봐온) 신해철에 가까운 방송은 없었네요. 저는 저 책이 오류가 많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호평들이 달린거 보면 왠지 씁쓸하고 그렇습니다 ㅎㅎㅠ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