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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8707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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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처럼 불어권 문화에도 친숙한 인텔리가 되고 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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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재키]
아녜스 | 2021-01-20 03:09
잘 읽을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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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아녜스 | 2020-11-16 18:09
갱스부르가, 자연스럽게 노래 불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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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 Gainsbourg - H..]
아녜스 | 2020-07-17 00:34
그림들이 다 넘 이쁘고, 그림에 딸린 짤막한 글들을 통해 여행지에 관한 시적인 정보와 교양도 얻을수 있어 좋았어요. 제시된 예시에 따라 컬러링(색칠)도 하나씩 다 해보면, 좋을듯요. 전 시간이 없어, 그림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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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컬러링 여행]
아녜스 | 2020-02-10 03:08
영어실력도 늘리고, relax&기분전환 하기에 이만한 유익한 내용 담은 원서책도 많지 않을듯.오랫동안 영어를 놓았던 사람한테,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입문용˝ 책으로도 꽤 적당할듯.쥴리아 로버츠 주연의 동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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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Bookworms Lib..]
아녜스 | 2019-11-29 15:14
mbc기자 출신 조정민 목사의 아포리즘(짧은 구절들) 모음집인데, 바쁜 일상 중에 틈을 내어 한번 주루룩 읽을만 하다. 내용들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교훈적일 것이고, 감명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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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선물이다]
아녜스 | 2019-08-10 19:51
또 한번의 프랑스 파리 여행을 앞두고, 휘리릭 읽기 좋았다. 프랑스와 관련된 세계사,경제학적 지식을 얻을수 있던 것도 좋았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하듯 쉽게 서술돼 있어서 가독성도 좋았다. 프랑스 여행을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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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한 경제학자..]
아녜스 | 2019-07-11 14:48
2011년 여름 프랑스 파리 가기 전에 이 책을 구입해 발췌독했었고 8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완독했다. 다시 빠리를 방문하면, 그 의미와 통찰이 좀더 특별해질듯. 이책을 보고 본 영화 <프렌치키스>,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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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영화 속 풍경..]
아녜스 | 2019-06-26 00:56
독립하지 않는 자식과 부모의 유치한 다툼. ˝북경표 찐드기˝ 28세 주인공 탕기는 더 독하고 나쁜 놈이어야 했다ㅠ 재미있게 본 프랑스 영화. 사회, 계급 문제도 전혀 무겁지 않게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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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기]
아녜스 | 2019-03-23 02:27
천진한 가족들의 모습과 이데올로기의 비극이 묘하게 겹쳐진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의 올렉 멘쉬코브 대표작이라길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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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태양]
아녜스 | 2019-03-19 03:00
이책에 소개된 영화들 중, 아직 안본 영화들은 먼저 다 감상한 후에 책을 읽었다. 영화&도시 여행기의 결합이라니, 신선했다. 기자로서 혼자 취재하며 다닌 이동진씨의 노곤함까지 글속에 느껴져 더 응원하고픈 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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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아녜스 | 2019-02-10 19:35
저자처럼 나도 대학때 불어를 전공했고, 일어도 구몬으로 배운적 있으며, 스페인어에도 많은 호감을 갖고있고, 천주교신자다. 불문과 vs 독문과 구도는 어디에나 있구나 싶었고, 외국어 배우기가 ‘결과‘가 아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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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국어]
아녜스 | 2019-01-10 04:02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1,2 다읽었는데, 1만 읽어도 충분할듯 하다. 이지성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R =VD)를 전달받기에는. 참고로 난 이지성작가의 팬이며, 그의 인스타(@ejisung1)의 열렬한 구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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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꿈꾸는 다락..]
아녜스 | 2018-09-29 13:29
연애가 지겨울 때, '이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싶을 때 한번 보면 좋을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소하게 참고하기 좋다. 극 중 샤린 이와 마이클 세라의 관계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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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트]
아녜스 | 2018-09-07 00:51
2018.7.23일 최근에 돌아가셔서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광장>을 읽었다(RIP). 정여울 작가, 김소영 아나운서도 추천한 바 있어 마침 읽으려던 참이었다. 남한과 북한 사회 모두에 적응을 실패했던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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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 구운몽]
아녜스 | 2018-07-29 14:39
차기 혹은 차차기 혹은 차차차기에 꼭 대통령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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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정치를 하는..]
아녜스 | 2018-06-06 19:16
40번 태양을 돌았으니, 40주년이 되었다는 말이네. 앨범 타이틀 만큼이나 수록곡들도 서정적이고 시적이다. toto의 지난 사십년을 집대성해놓은 앨범.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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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40 Trips Arou..]
아녜스 | 2018-06-03 05:48
'페미니즘'은 여성인 나를 편안케 하고 안정감,해방을 맛보게 한다. 이책 <생리공감> 역시 한달에 한번씩 하는 생리와 여성인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함으로써 편안함을 주었다. 김보람 감독의 다음 행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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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공감]
아녜스 | 2018-06-01 22:40
노래가 어쩜 이렇게 다 좋은지 모르겠다. 앨범 표지사진의 좋은 느낌 만큼이나 수록곡들의 잔향도 깊다. '베스트앨범'이란 이름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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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 베스트 [재발..]
아녜스 | 2018-05-25 03:08
일을 하는 데 있어 '인센티브' 같은 금전적 보상은 실제로 큰 동기부여가 되지 못함을 설명해놓은 책.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효율성과 분업이란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체제임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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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일하는가]
아녜스 | 2018-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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