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특이하고 이미 작품으로 인정받은 멋진 작가~
그를 알게 된것은 '개미'가 베스트셀러로 알려지면서 였다.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꾸준하게 상당한 독서량을 자랑하던 나의 책읽기 습관이 깨지면서 안타까웠는데 '개미'라는 작품을 통해 그나마 책읽는 습관을 회복시키게 되었다.
그의 특이한 상상력만으로 항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한 작품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그의 글은 각각의 작품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그의 특징이고 능력인것 같다. 어느 작품은 상당히 심오한듯 하고 어떤 작품들은 가볍지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다.
그의 작품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그 명성만큼 재미있던 작품은 솔직히 말해 '개미'와 '타나토노트'였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머지 작품들은 특이함과 놀랄만한 상상력 이외에 특별히 빠져들거나 느껴지는 무엇이 없는것같기도 하다.
나름 그의 작품 중 추천할 만한 것들을 뽑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