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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가루맘님 서재
  • 긴긴밤
  • 루리
  • 11,250원 (10%620)
  • 2021-02-03
  • : 132,972
책을 덮고 자려고 누우니 눈앞에 노든과 팽귄이 아른거린다.오랜만에 마음에 큰 울림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흐른다. 오늘밤은 나에겐 또다른 의미의 긴긴밤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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