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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2023님의 서재
  •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 채광석
  • 10,800원 (10%600)
  • 2019-01-19
  • : 218
순수 자연詩라기보다는 시대와 역사앞에 선 어찌할 수 없는 초라한 한 개인의 고백같은 詩語들 모음같다.새날의 푸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시인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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