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미샤님의 서재
  • 유튜브 레볼루션
  • 로버트 킨슬.마니 페이반
  • 16,200원 (10%900)
  • 2018-08-06
  • : 2,349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렸다. ❄❄❄
책과 데이트 하기 좋은 날.📙
책을 껴앉고 뽀득뽀득 눈위를 걸으며
스타벅스로 향하는데 커피한잔과 마주할
이야기가 무얼까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기까지. .

책 커버가 눈오는 날과 잘어울리잖아.
크리스마스 장식같아.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고.^^
낭만은 여기까지.
그 이후엔 고개도 안들고
눈에 불이 나도록 읽었다.

애가 셋이나 되다 보니 유튜브가
우리 가족의 일상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고
외교관을 꿈꾸던 딸이 게임 유튜버를 하겠다고
휴학을 선언해버린 마당에
싸이나 저스틴 비버의 유튜브 성공신화나
인종,국경을 넘어서는 성공사례는
옛이야기처럼 느껴질 정도다.

최첨단을 다루는 책들의 한계가
이미 책으로 나오면 옛날 얘기가 되는 것.
번역서는 한발짝씩 거리감이 있는 것도 좀 아쉽다.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깨알팁을 주는 지침서도 아니지만
유튜브 ceo가 저자인만큼
유튜부의 과거와 현재 나아갈 방향을
큰 흐름을 잡고 읽을 수 있다.

유튜브는
공적인 부분 (콘텐츠의 무료유통.
도서관의 와이파이만 되도
누구나 유튜브를 할 수 있는 기회의 평등).
+사적인부분
(구독자수,조회수,광고수익배분을 통한 수익창출)이 결합되어 질적인 컨텐츠로 끌어올리는
치열한 자본주의의 산물인 것 같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려면 답은 진정성이다.
한계를 뛰어넘어야하고,
쉬지도 못하고,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왜 하냐고 물어보면 사람들과의
긍정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

나도 글쓰다 힘들때 외국작가들 유튜버보고
위로받고 용기도 얻는다.
고마움과 친근함을 느낀다.

책의 마지막에는 경영자의
고민이 들어있다.
예측할 수 없는 유튜브의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유료 정액제.
앞으로 유튜브를 보려면 돈을 매월 지출 해야할것 같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