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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님의 서재
  • 친절한 백화점
  • 김경숙
  • 9,000원 (10%500)
  • 2018-10-25
  • : 265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읽은 동화.📚
갑질하는 사회, 감정노동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하든 환타지 동화.

갑질하는 엄마와 딸 가비. .
.
*환타지 세계로 빠져나올 조건은?
백화점에서 일하게 된 담비는 고객에게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함. .
.
고맙다는 말을 듣는건 쉽지 않았다.
판다가 다크 써클이 흐려져서 환불해달라.
악어가 크림을 발랐더니 등이 매끈해져 환불해달라.
나무늘보가 느려터지게 옷을 몇벌이나 갈아입더니 안산다고 가버리고
하마는 옷을 찢어놓고 사이즈 작다고 오히려 항의

말도 안되는 걸로 되려 큰소리치는 고객들을 상대로
과연 가비는 백화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
.
*환타지 동화의 모범이라 할만큼
장치들이 탄탄하게 장착되 있다. .
.
*동물들을 등장시켜 역발상으로 쓴 것도 좋음
각자의 입장에서 배려해야한다는 교훈은 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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