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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원가족(부모)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상처를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다수가 내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간다.
마음 속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아픔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 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사례, 상황 예시를 들어 '할머니 상담사'의 쉬운 언어로 쓰여 있어 술술 읽어졌다. 현실과 마음의 균열을 직시하며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길로 나아가게 하는 조용한 힘을 얻는다. 어제도 오늘도 책을 가까이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