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라마르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나는 내가 태어난 날을 저주한다!‘ 나는 고통에 울...
라마르 2024/07/12 13:20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1
)
닫기
라마르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나는 내가 태어난 날을 저주한다!‘ 나는 고통에 울부짖었다네. ‘나의 창조자를 저주한다! 그대는 어째서 자기마저 역겨워 등을 돌릴 흉측한 괴물을 만들었는가? 신은 연민을 갖고 자신을 본떠 아름답고 매혹적인 인간을 만들었는데. 내 모습은 그대의 더러움을 본떴고 그래서 더욱 끔찍할 뿐이니. 심지어 사탄에게도 그를 숭배하고 지지해줄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그저 홀로 남아 미움만 받는구나‘
- P201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1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