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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호
📎이번 호 주제: 공모전 권하는 사회

과거에는 작가가 되기 위해 이름난 신춘문예 등단만이 길이었다.

현재는 수많은 공모전과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이름을 알릴 수 있다.
이름난 신춘문예 등단이 더 이상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공모전의 위상은 과거와 달리 어떠한지와 더불어 웹소설 공모전에 대해서도 엿볼수 있다.

SNS와 브런치를 비롯해 여러 플랫폼이 발달한 시대임에 감사한다.
다양한 경로로 글을 보이고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막막한 창작활동에 공모전과 같이 시각화 할 수 있는 목표가 있다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토링 작가님의 말씀처럼,
공모전을 통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더라도 객관적인 증명을 받아보고 싶다.

#기획회의 #출판잡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공모전 #토링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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