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yes I am.
브랜딩 도서라기보단 <아무튼 팬덤>에 가깝지만 재밌게 읽긴 함.  100자평
[덕후가 브랜드에게]  힐힐  |  2024-12-11 22:35 
따뜻하고 베를린에 가고 싶어지는 글  100자평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  힐힐  |  2024-11-18 09:42 
너무너무 재밌음  100자평
[영화도둑일기]  힐힐  |  2024-11-14 23:42 
오랜만에 읽은 김성중 작가님의 글. 역시 너무 좋잖아.  100자평
[두더지 인간]  힐힐  |  2024-10-08 09:26 
행복과 슬픔 사이. 행복으로 훨씬 더 멀리 뻗은.  100자평
[좋음과 싫음 사이]  힐힐  |  2024-09-24 21:22 
이거 시리즈로 나왔으면 했는데 다음 편 계획은 없으신지  100자평
[사라진 숲의 아이들]  힐힐  |  2024-09-12 09:36 
문제집 같다. 매 페이지마다 실습하느라 진도가 안 나간다. 긴 호흡으로 읽어야 돼서 주말에만 읽고 있다.-> 좋다. 추천한다. 이론공부로 끝나지 않는다. 내가 이제껏 짜온 건 인사이트, 미션, 비전 얘네들 중 하..  100자평
[컨셉 수업]  힐힐  |  2024-09-01 13:36 
책 내용도 북토크도 다 좋았다. 독자들에게 별로 응원받지 못하시는 건가 싶어 좀 의아함.  100자평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  힐힐  |  2024-08-13 09:17 
기억에 남는 문장 몇 개.솔직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하신 것 같아서 다음에는 완전히 과감해지셔도 되겠다 생각. 기대된다.  100자평
[오렌지와 빵칼]  힐힐  |  2024-08-13 09:15 
오랜만의 클래식. 클로드 샤브롤 영화 <의식>도 보고 싶다.  100자평
[활자 잔혹극]  힐힐  |  2024-08-13 09:13 
책을 다 읽기 전에 갔던 북토크가 책에 생명을 더했다.작가의 글까지 다 읽곤 소설이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에겐 충분히 소설이었다.이 책이 더 잘 되면 좋겠다. 은행나무도 새삼 다르게 보인다.  100자평
[너의 얼굴]  힐힐  |  2024-08-05 15:29 
안돼 11권 내줘  100자평
[테러리스트]  힐힐  |  2024-04-04 09:05 
이번 편 좋다. 현실적인 경찰 소설이란 말에 가장 어울리는 편이었다. 작가가 이전보다 직접적으로 메세지를 던진다는 인상이다.  100자평
[폴리스, 폴리스, 포타..]  힐힐  |  2024-02-28 00:16 
조앤 디디온 책 중에선 별 매력 없는 편에 속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이유’를 읽을 때 만큼은 조앤 디디온의 글을 읽는 느낌이 났다.여전히 목마른 조앤 디디온의 글. 그녀의 책들이 계속 번역되길 바란다.  100자평
[내 말의 의미는]  힐힐  |  2024-01-30 22:49 
왜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위로 받았다.  100자평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  힐힐  |  2023-05-30 15:34 
방금 책 다 읽음. 이 책 읽은 사람과의 한 시간 수다가 간절히 필요하다 으어어……………  100자평
[13.67]  힐힐  |  2023-03-22 00:21 
호기심과 두려움과 즐거움과 함께 그 너머의 세상으로 넘어간다는 것.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힐힐  |  2023-03-05 16:12 
존 르 카레 책 유작부터 읽기  리뷰
[실버뷰]  힐힐  |  2023-02-28 22:33 
이번에도 이두온식 난장 스릴러 액션물. 이두온 책을 읽지 않을 이유를 아직도 나는 모르겠다.  100자평
[러브 몬스터]  힐힐  |  2023-02-21 10:32 
내가 좋아하는 모든 책은 결국 사랑에 관한 책이라는 걸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알았다.  100자평
[랩 걸]  힐힐  |  2023-02-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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