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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love33의 서재
  • 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 홍경석
  • 18,000원 (10%1,000)
  • 2019-05-17
  • : 56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 어려워 잘하는 것을 하다보니 글쓰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글을 써서 기고하고 투고하고 기자가되고, 문학상에도 응모를 해서 상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셨던 작가님의 의지를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경비원일을 하시며 정부 기관과 언론사, 지자체 등 8곳의 매체에 글을 싣고 계시는 홍경석 작가님의 두 번째 저서입니다.

(첫 번째 저서는 경비원 홍키호테)

책 표지에 '초졸 경비원에서 언론사 논설위원으로 삶의 혁명을 이룬, 베이비부머 우공이산 삶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자녀에게 칭찬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성공이라는 결실이 열린다.

또한 사람은 믿는 만큼 보여준다.

410p


저자는 자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첫 돌 무렵 어머니가 가출하시고, 설상가상 홀아버지마저 불치의 병에 걸려 중학교조차 진학하지 못하고 소년가장이 되어 구두를 닦다가 비가오는 날이면 우산을 팔고, 신문과 호두과자를 팔아 아버지를 보필했던 작가님.

저자는 자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첫 돌 무렵 어머니가 가출하시고, 설상가상 홀아버지마저 불치의 병에 걸려 중학교조차 진학하지 못하고 소년가장이 되어 구두를 닦다가 비가오는 날이면 우산을 팔고, 신문과 호두과자를 팔아 아버지를 보필했던 작가님.




마지막 한 개는 팔지 않고 집으로 가져간 신문은  아프신 아버지의 친구이자 작가님이 세상에 눈을 뜨게하는데 요긴하게 쓰였다고 합니다.


아들 딸 키우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지 않았다.

대신 사랑과 칭찬만큼은

그 어떤 만석꾼 못지않을 만큼 아낌없이 퍼부었다. 그것이 오늘날 주변에서 자식농사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단초라는 생각이다.

21p


돈으로 해주는 것은 부족해도 '보물보다 소중하다는 좋은말'을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었던 저자는 사자성어의 달인이 될 만큼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지냈다. 딱히 사교육을 보낼 돈이 없을 뿐더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도서관 만큼 찾기 쉬운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사자성어는 물론이고 전국의 축제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와 우리나라 역사 등과도 연결된 이야기를 얻을 수 있고, 지금 대두되고 있거나 지나간 시사적인 사건도 담겨져 있어 만물상을 품은듯한 책을 만나게 됩니다.


저자의 아내분은 허리가 안좋으셔서 계단을 오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들이 엄마를 업고 가거나 저자가 아내분을 업고 콘서트를 가시거나 관광지 구경을 하신다고 합니다. 바늘하나 꽂을 만한 땅 하나 없다고 하시지만  가화만사성을 이루어내신 가족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까마귀 새끼는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한다.

이를 반포지효라 하여

효의 귀감으로 삼고 있다.

351p

자신의 삶에서 후회되는 것을 자식이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본능을 발휘하여 자칭'SKY캐슬의 성주'가 되신 홍경석 작가님!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427p

내 아이가 아직 변하지 않음은 나의 등에서 아직은 많은 것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내 아이가 노력하지 않음은 부모인 내가 보여주는게 많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금이있다. 황금과 소금, 지금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을 낭비하면 밝은 미래는 당연히 없다. 고진감래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지금의 고초와 난관이 일시적 시견이지 결코 실패는 아니라는 긍정마인드의 구축이다.

391p

지금 여기 행복하기. 내가 모토로 삼고 있는 말입니다. 지금 행복하려면 지난일도 앞으로 일어날 일도 현재보다 많은 영역을 차지하면 안됩니다. 지금 행복하기 위해 나는 홍경석 작가님처럼 내 아이를 믿고 나를 믿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을 다시 해봅니다.




비록 가난은 했지만 ‘지극히 즐거운 것은 독서만 함이 없음이요, 지극히 중요한 것은 자녀 교육만 함이 없음이라‘는 의미의 ‘지락막여독서 지요막여교자‘의 길을 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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