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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min님의 서재
  • 시린 발
  • 금희 외
  • 10,800원 (10%600)
  • 2018-07-20
  • : 182

"그냥 그렇게 사는 거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네가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 것처럼 우리 엄마는 두부를 만들어 팔고, 나를 때리고, 후회하지. 나는 매를 맞고, 피를 씻고, 엄마에게 돌아가서 엄마 품에 안겨. 엄마는 마치 나를 안아주기 위해서 때리는 것 같아.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안아주는 그 순간에는 내가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걸 느낄 수 있어."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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