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을 통해 부를 만났습니다
훗 2025/02/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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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역설
- 강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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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4-07-25
: 17,555
중년은 탈모로 시작해서 탈선으로 끝난다.나는 이십년동안 공무원으로
일하며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애쓰고 노력하면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대로 관리자가 된후에도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었다. 중년은 탈선이라는 문구에 맞게 나는 작년 9월
김익한교수의 아이캔대학을 시작으로 나다움을 찾아가고 있던중
열흘전쯤 강범구작가닝의 부의 역설을 만났다.
계속 나다움과 하고픈일을 찾았지만 100프로의 확신은 없었는데
한가지 생각으로 뇌를 바꾸면 모든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노력이 아닌 몰입으로 원하는것을 얻는다는 내용에 미친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욕이 아니라 넘나 좋아서 가슴이 뛰어서였다. 유레카였다.
지금까지 오십년 생애를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 애써왔던
나자인에게 미안하고 드디어 그것을 찾았다는 환희에 시야가 밝아졌다
나는 굉장히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받는 성격이라 2년전부터 명상을
해오고 있다. 명상센터에서 부정적생각이 떠오르면 사라졌습니다 라는
문구를 되뇌이라 했는데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부에 대한 한가지 생각은 나를 부자가 되는 트랙으로 갖다놓을뿐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이 몰아칠때 부정을 끌어내지 않고 원하는 생각으로 덮어버리먼서 쉽게 빠져나오게 한다 일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올해 을사년은 귀인이 찾아온다고 했는데 이미 만난것 같다
바로 강범구작가님이며 조성민 대표님이며 인리치아카데미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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