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모바일 서재 - 책과 통하는 블로그

-님의 서재

다양한 인물의 관점으로 방콕이라는 도시를 알 수 있었다. 작품 속 ‘그’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켜서 환멸을 느꼈고, ‘그’의 죽음의 기쁨은 내 자신을 혐오스럽게 했다. 100자평

[방콕] 생귤탱귤 | 2024-10-30 10:54

기러기 아빠라서 연민을 느끼고 싶었지만, 업소에서 정뚝떨,,,가족에게 숨기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100자평

[자기 개발의 정석] 생귤탱귤 | 2024-10-30 10:45

가벼운 느낌의 소설이었지만 귀여움이 뭍은 소설이었다. 100자평

[코믹 헤븐에 어서 오..] 생귤탱귤 | 2024-10-30 10:40

나의 학창시절 속 몇몇 친구들이 생각났다. 추억이라 정의하고 싶지 않은 찜찜한 시절 속 감정들이 나를 괴롭혔다. 100자평

[치치새가 사는 숲] 생귤탱귤 | 2024-10-30 10:35

팔불출인 남편인줄 알았으나, 자신의 명예에 누를 끼치니 탓하길 바쁘구나.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100자평

[인형의 집] 생귤탱귤 | 2024-10-30 10:32

사랑과 인연을 맺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반면에 얼마나 쉬운지 인물들을 통해 느꼈고, 공감은 솔직히 되지 않았습니다. 100자평

[프리즘] 생귤탱귤 | 2024-10-30 10:30

팝한 표지에 홀렸으나, 내용은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초코 좀비] 생귤탱귤 | 2024-10-30 10:27

아프니까 청춘이지만, 작품 속 인물들은 모기 물린 자국에도아파하는 느낌이 들어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몰입력과 가독성은 좋았습니다. 100자평

[가만한 나날] 생귤탱귤 | 2024-10-30 10:1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