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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책
매년 기다리는 수상집. 최은미의 소설 오랜만에 읽는 것 같다. 근데 가격이 올랐다. 예상했어야 했을까 ㅎㅎ  100자평
[2025 김승옥문학상 수..]  모래  |  2025-11-09 10:40 
택배비 대신 간식~~  100자평
[쫀득하갱 군고구마데..]  모래  |  2025-11-09 10:38 
가을 표지도 진짜 예쁘다. 이유리 소설이 재미있을 것 같다^^  100자평
[소설 보다 : 가을 202..]  모래  |  2025-09-30 11:03 
입소문이 자자해서 궁금했다. 놀랍고 기이하다. 사랑이라는 게 뭔지...  100자평
[구의 증명]  모래  |  2025-09-29 10:46 
에세이 같다. 기대가 컸나 보다. 가격이 살짝 다운되면 좋을 거 같은데  100자평
[오로라]  모래  |  2025-09-09 11:58 
어려울 것 같은데 추천이 많아 도전해보기로~~  100자평
[여자에 관하여]  모래  |  2025-09-08 16:16 
이번 소설집은 얼마나 재밌을까. 빨리 읽어야지^^  100자평
[양면의 조개껍데기]  모래  |  2025-09-07 10:44 
제목에 혹해서 구매. 단편을 읽고 수영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 ㅎ  100자평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모래  |  2025-09-02 09:32 
표지가 예뻐서 받으니까 기분이 더 좋다. 잼나게 읽어야지!  100자평
[안녕이라 그랬어]  모래  |  2025-07-14 09:48 
<여행의 이유>도 좋았는데 이번 에세이는 더 좋았다^^  100자평
[단 한 번의 삶]  모래  |  2025-06-09 19:50 
너무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책. 한강 작가님의 에세이♡  100자평
[빛과 실]  모래  |  2025-04-24 11:23 
정기현의 소설이 제일 좋았다. 다른 소설도 궁금하다.  100자평
[소설 보다 : 가을 202..]  모래  |  2025-03-28 09:40 
이런 간식 좋구나~~사이즈가 좀 더 커도 좋을 것 같고.다음엔 고구마를 주문해야지~~  100자평
[촉촉 단호박 스틱 (1..]  모래  |  2025-03-28 09:37 
김지연의 단편집 좋다. <반려빚>, <긴끝>이 제일 좋았다.  100자평
[조금 망한 사랑]  모래  |  2025-03-20 10:03 
백수린의 단편 진짜 좋다. 봄이 끝날때까지 내내 생각날 것 같다. 올봄에는 다같이 백수린의 소설을 읽으면 좋겠다!  100자평
[봄밤의 모든 것]  모래  |  2025-03-13 10:50 
제목이랑 표지가 봄처럼 예쁜 시집이다.  100자평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  모래  |  2025-02-26 12:01 
한강 작가의 모든 글(소설, 시, 산문)을 읽을 수 있다. 정말 좋다.  100자평
[디 에센셜 한강 (무선..]  모래  |  2024-12-10 13:02 
독특한 소설이다. 사진도 글도 아름답다.  100자평
[흰]  모래  |  2024-11-18 15:16 
양갱도 샀다. 맛있다.자꾸 생각난다 ㅎ  100자평
[쫀득하갱 군고구마데..]  모래  |  2024-11-18 15:13 
말차 맛을사 보았다. 맛있다. 간식거리로 좋다.  100자평
[[자연공유] 쫀득이]  모래  |  2024-11-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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