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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dole님의 서재
  • 조국의 법고전 산책
  • 조국
  • 19,800원 (10%1,100)
  • 2022-11-09
  • : 13,793
˝ 캄캄한 터널을 묵묵히 걷겠습니다. ˝

그 터널 끝이 그리 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가시밭길의 연속인데 모진 시련과 고초에도
꿋꿋이 버티며 견뎌내 주어 고맙기만 합니다.

쉘리의 싯구처럼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으니
봄도 그리 멀지 않았다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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