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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에 8000원. 역대 드립백 최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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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묘한 한 잔]
fillnesss | 2025-07-05 15:45
유구무언. 무지한 국민을 가짜 스토리로 선동하는 실형 받은 가짜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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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반란 사건]
fillnesss | 2025-07-02 14:45
즐겨 먹은 지,어언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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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fillnesss | 2025-06-25 11:13
이미 있다고 믿는 자들에게 공염불인가?윤회는 망상이란 걸 받아들이면도대체 뭐가 들어맞지 않는다는?비불교적인 윤회를그걸 가르치는 부처님에 반하는 논리로 떠드는 불가의승들은 잡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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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없다]
fillnesss | 2025-06-14 10:59
아름다운 그림이 선명한,니체의 정수를 잘 선택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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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고흐 : 따뜻한..]
fillnesss | 2025-06-10 23:37
윤회의 주체와 실상-과 더불어윤회라는 논쟁의 핵심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명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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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와 해탈]
fillnesss | 2025-06-07 10:01
흐느끼며 보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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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
fillnesss | 2025-05-25 22:35
지성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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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과 반혁명 ..]
fillnesss | 2025-04-18 07:05
그날 밤,달라진 듯했으나 역시나!팀플레이 했던 상관에게 꼬리 내리며 표변한 인물이죠!존경해요. 그 일관성. 출세주의의 전형이면서 역사의식 부재하며대화시 에티켓 전무한,허접 체구에 맞는 서울대법대 최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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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먼저입니다]
fillnesss | 2025-03-07 11:25
경상,충청,전라도로 이동하면서 닥치는대로 양민을 죽이는 참상을 괴로워하며 군의관으로 참전한 중의 일기 형식 기록. 귀국 이후,자신이 주지승으로 있던 절에 보관하던 것을 한 일본인이 해설과 함께 발표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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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종군기]
fillnesss | 2025-02-19 05:33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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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의 사랑의 시]
fillnesss | 2025-01-28 17:57
스물 서넛에 쓴 글,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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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사랑]
fillnesss | 2025-01-26 21:57
와우!약속대로 출판하셨군요!고맙습니다. 바로 주문!p295.8th;spirit(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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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간의 진화, ..]
fillnesss | 2025-01-08 15:27
두 위인의 스케치. 특히 두 분의 그림이 여럿 실려서 감상할 수 있어 좋고이 정도 개괄만으로도 괴테와 다산을 찾아 배우고픈 열망을 주고도 남는다. 240쪽,하단에 Anthroposophie(인지학)을 신지학으로 오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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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다산, 통하다]
fillnesss | 2024-12-17 15:46
아주 구체적인 아스트랄계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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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여행자를 위..]
fillnesss | 2024-12-15 17:28
책의 절반이 직전에 발간된,명상적 인간학-과 동일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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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앎에서 ..]
fillnesss | 2024-12-10 20:19
후반부,펴낸이의 연결-부분의 글은 백미입니다. 숙고의 기반이 되는 좋은 글에 멈추게 됩니다. 십여 군데 보이는 오탈자가 아쉽다. 명저라도 맞춤법 틀린 것을 보면 허접한 뒷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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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 이야기]
fillnesss | 2024-12-03 06:56
윤회에 관해 읽은 책 중,가장 명료하다. 그 시초부터 배경과 불교에서 어떤 식으로 이해하는지곁가지를 빼가면서도 중심을 견지하며 써놓은 책이라여태 가져온 선입견을 비판적으로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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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주체와 실상]
fillnesss | 2024-11-30 12:38
그의 어떤 저서든지,내밀한 앎으로 인도합니다.교육자 대상인데다가 1921년,4년 후 돌아가시기 전 강연이어선지 어떤 문장이든 본질적인 내용이 가득한 귀한 저서네요. 부디,전집 354권 모두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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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적 인간학]
fillnesss | 2024-11-28 11:01
코스테리카를 단품으로는 먹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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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가을하다]
fillnesss | 2024-11-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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