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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pes36님의 서재
  책을 덜 사기로 했다.지금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12 월과 내년 1월을 위한 책을 샀다.물론 내 맘을 두드리는 책이 나오면 이 다짐은 언제든지깨어질 수 있지만...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잠긴 방
  • 마이 셰발.페르 발뢰
  • 14,220원 (10%790)
  • 2022-07-08
  • : 1,246
밀실 살인 미스테리. 영원한 고전.
  • 야생의 심장 가까이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 12,600원 (10%700)
  • 2022-11-25
  • : 2,753
짧은 생, 많지 않은 작품. 문장이 특이해서, 출간 소식이 전해지자 바로 장바구니에 넣은 책.
  •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 캐서린 메이
  • 16,020원 (10%890)
  • 2022-11-28
  • : 398
먼저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를 읽은 터라 그 전작이라는 책을 골랐다. 구성이 매력적이다. 출간 며칠전 팔로잉하는 SNS에서 ‘데본‘ 으로의 여행 얘기가 나와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바로 그 데본이 작가의 여정에 포함되어 있어 기쁘고 신기했다^^
  • 집이라는 모험
  • 신순화
  • 13,500원 (10%750)
  • 2022-11-28
  • : 169
수년 전 한겨레 신문에서 육아 컬럼이 격주마다 올라왔는데 작가의 얘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어릴 적 시골에서 보낸 추억과 마당있는 집에 대한 동경이 나랑 같아서 좋았다. 그때는 주로 에피소드 위주였는데 이 책에선 집터와 마을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여러번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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