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책쓰기가 독서보다 중요하다는 것일까?
작가는 책쓰기 안에 독서가 내포되어있다고 말한다.
책쓰기를 하면 책의 주제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작문 과제와 시험 그리고 수업이 즐비한 하버드 대학교의 모습만 보아도 책쓰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48분 기적의 책쓰기'를 읽으면 내가 알고있던 독서에 대하여 180도 생각이 바뀌게 된다.
잘 쓰는게 잘 읽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