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리는 사람의 비밀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자님을 TV에서 라디오에서 보고 들은 아나운서님이어서 이 책을 보면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당당함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한 발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아나운서 분이면서 자신감이 돋보이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나운서의 기본은 말하기와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말하기는 머리속에 생각을 정리하여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므로 그 사람의 생각도 어떻게 말하는가를 들어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아나운서로 경쟁이 치열하고 아나운서의 꿈과 목표라면 메인뉴스인 밤 9시 뉴스를
언제 하는 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최고의 뉴스 엥커만이 가능한 시간대이므로 그 시간의 뉴스를 한다는 것은 아나운서분들 사이에서는 자존심과 성취감이 최고일 듯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가능한 것이 아니며 특히 말투와 인성이 모두 바른 사람이어야지
어떤 돌발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하며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경청입니다.
자신의 말만 하고 남의 말을 무시하는 행동은 처음에는 성격이라고 느껴지지만
여러 사람에 반복적인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은 무례한 사람으로 인식이 됩니다.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셨는데 연예인들의 순발력이 빨라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데 남의 말을 무시하고 배려없는 행동은 하는 연예인은 시간이
지나면 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합니다.
말하기에는 그 사람의 마음 가짐이 반영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릴때 내성적인 성격이었을때 웅변학원을 다녀서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연습을 한 적은 있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배운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글을 운율에 맞게 말하고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법을 배운 듯 합니다.
그 시대와 달리 지금은 말하기의 형태도 변하는 듯합니다.
시대와 상황에 맞는 말하기와 표준어 구사능력, 나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영업적인 말하기, 의사전달을 잘하기 위한 아나운서의
말하기 등 다양한 말하기가 시대와 장소에 따른 적절한 표현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하기의 기본을 배우는 책입니다.
아나운서라면 제일 말하기의 전문가 다운 모습을 사람들이 봄으로 이 책이
그만큼 신뢰도가 높으며 사회초년생이거나 말하기가 부족한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조수빈 저자님의 새로운 책도 계속 읽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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