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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 13,320원 (10%740)
  • 2009-12-20
  • : 38,367
솔직히 말해서 조르바같은 이를 내곁에 두지 않을것이다. 우리가운데 누가 조르바와 같은 이와 친구가 되려하겠는가?
인격적으로 본받을수없는 이에게 좋은 점을 찾아낸다는건 힘들다.
예나지금이나 남녀간에 이책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참 다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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