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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 이창현
  • 16,020원 (10%890)
  • 2025-12-20
  • : 470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다이어트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BTS 다이어트!  다이어트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나쁜 음식 금지(Bad food Stop)

2. 간헐적 단식(Time-restricted eating)

3. 잘자기( Sleeping well)

4. 운동(Training)

5. 스트레스 관리(Stress management)

 

너무 뻔하다.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새로운 색다른 방법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그런 방법은 없었습니다. 다이어트는 정석의 방법이 있고,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장점이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살이 찌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나쁜)음식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상승 하고,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서 잉여 포도당이 저장되어 체지방 상승으로 살이 찌게 된다고 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자연에 가까운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간헐적 단식'입니다. 왜 간헐적 단식을 해야할까요? 살이 빠지려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는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몸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려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는 공복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전에 음식을 먹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고 지방연소를 하지 않게 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다시 높아져서 살이 빠지기는 요원하다고 해요.


충격적이었던 건, 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운동선수만큼 운동을 해야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다이어트에서 80% 식단이 좌우하고, 단 20% 가량만 운동이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근손실이 올 수 있다는 것. 근손실이 나면 기초대사량이 적어져서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고 합니다. 하면서 저자는 "다이어트는 식단이 핵심, 운동은 완성이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운동은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니까요.


잠 잘자기와 스트레스 관리 역시 아주 중요합니다. 잠을 잘 자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안정되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 잠은 보약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찌는 체질이 되고, 나쁜 음식이 당기고,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더 큰 질병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운동과 잠으로 푸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또, 이 책은 작지만 사소한 다이어트 꿀팁 63가지를 제시하는데요. 그중에서는 "일찍 자면 다이어트가 쉬워진다"는 챕터가 가장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이 길면 출출함에 야식을 먹을 수도 있고, 야식을 먹게 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BTS 다이어트와는 반되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밤시간을 짧게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마지막 챕터에서는 'BTS 다이어트 4주 플랜'을 제시하는데요. 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라는 부제와 함께, 표로 매일매일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저자가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줘서 이번주부터 아니, 오늘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살빼기.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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