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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ings04님의 서재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14] 읽으면서 펑펑 울어본 책은?"
두 권 정도 기억났었는데 로그인 하는 사이 한 권은 잊어버렸네요;;;나머지 한 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람세스>입니다. 끝부분 그러니까...람세스의 청년기가 지난 후부터 시작해서 람세스의 죽음을 읽고는 펑펑 울었죠. 그만큼 람세스라는 인물이 저에겐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겠지요. 지금도 가장 인상깊은 책, 좋아하는 책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람세스>라고 답합니다.
참고로 영화는 요근래에 본 <가족>...머리가 딩할 정도로 울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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