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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님의 서재

모든 건물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바람, 하중, 진동… 있을 수 있는모든 외력을 계산하고 따져서, 그보다 세게 내력을 설계하는 거야. / 아파트는평당 삼백 킬로 하중을 견디게 설계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학교나강당은 하중을 훨씬 높게 설계하고, 한 층이라도 푸드코트는 사람들 앉는 데랑,
무거운 주방 기구 놓는 데랑 하중을 다르게 설계해야 되고, / 항상 외력보다.
내력이 세게... /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고, 무슨 일이있어도 내력이 세면 버티는 거야.
지안인생에 내력이 뭔데요?
동훈지안동훈몰라.
지안나보고 내력이 세 보인대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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