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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이후 많이 업그레이드된 내용이고, 당연히 말빨, 글빨은 건조할 수 밖에 없고,(본문에 계속 그 얘기를 쓰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음, 많이 늙으셨다...  100자평
[템플 그랜딘의 비주얼..]  madwife  |  2024-08-12 15:22 
재치는 있다.역자가 팝송은 잘 모르시나보다. 에릭 클랩튼의 <라일라>라니,,,  100자평
[나, 찰스 사치, 아트..]  madwife  |  2024-08-12 15:19 
1, 2장의 다리와 길에 대한 글이 매우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100자평
[중세를 여행하는 사람..]  madwife  |  2024-02-29 22:01 
결론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실을 추구하는 그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100자평
[하멜른의 피리 부는 ..]  madwife  |  2024-02-29 22:00 
저자의 모든 주장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기심의 미덕>처럼 중언부언하는 것 없이 속 시원한 글  100자평
[신좌파]  madwife  |  2024-02-03 15:33 
<인도> 편을 보면 신지학적 장광설에 역자 마저 자판의 선택에서 방랑하는 듯한데,,,독자는 어찌하노.  100자평
[방랑하는 철학자]  madwife  |  2024-02-03 15:30 
내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한국전에서 미국이 세균전을 했다는 조지프 니덤(김용옥이 그리도 존경하시던) 의 뻔뻔한 거짓말(그 당시 유럽에서 공산주의자들이 하던 선전)에 대해서 지식인으로서 최소한의 반항을 ..  100자평
[나의 쓰지 않은 책들]  madwife  |  2023-08-18 21:17 
이런 책. 좋아요. 최수철의 소설책보다 더 나은 기분이 들어서 미안하다는.  100자평
[카뮈]  madwife  |  2023-08-16 19:36 
아들러에 대한 새로운 붐으로 여러 책이 번역되는데, 너무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기시마 이치로인가 하는 분이 싹싹 긁어서 다 팔아먹었어요  100자평
[다시 일어서는 용기]  madwife  |  2023-08-16 19:29 
너무 뻔하고, 일본의 이런 소설들이...  100자평
[스완]  madwife  |  2023-08-16 19:28 
저자의 넓은 식견때문인지... 별 기대 없이 집어들었다가 놀라게 되는 책이 이런 거지요  100자평
[비극]  madwife  |  2023-08-16 19:26 
새로운 내용도 본질적인 것도 없고 말의 유희만 있네요  100자평
[감정이라는 세계]  madwife  |  2023-08-16 19:25 
일본의 오래된 기괴문학 같아요.  100자평
[저주토끼]  madwife  |  2023-08-16 19:24 
저자의 다른 에세이집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져요.  100자평
[우리는 거대한 차이 ..]  madwife  |  2023-08-16 19:24 
나쁘지는 않아요,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면 되요  100자평
[개인주의자의 철학 수..]  madwife  |  2023-08-16 19:22 
번호 붙여서 편집한 실용서적. 저자 이름 빼세요.  100자평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  madwife  |  2023-08-16 19:21 
에밀리 디킨슨에 대한 책에서도 느낀 건데, 말만 능글거리는 XX(뭘까요?) 같아요.  100자평
[작은 파티 드레스]  madwife  |  2023-08-16 19:19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어도 최근 읽은 뇌과학 서적들 중에서는 그나마 참신함  100자평
[내가 된다는 것]  madwife  |  2023-08-16 19:18 
그냥 읽으면 되네요.그 시대정신을 몰라도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내용은 바뀌지 않아요  100자평
[철학의 위안]  madwife  |  2023-08-16 19:16 
비슷한 주제와 내용의 책을 너무 많이 썼어요.읽을만한 것도 간혹 있어요.  100자평
[인간에 대하여]  madwife  |  2023-08-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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