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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님의 서재
그동안 절판이라 못읽었던 책. 버지니아 울프는 어렵다는 두려움을 깰 수 있게 해 준 책. 진정 세월을 잘 표현해줘 감동. 그러나...잘 읽다가... 209~240페이지 삭제된 파본임을 확인하고 교환받음. ㅜㅜ  100자평
[세월]  누디  |  2022-02-20 08:29 
요즘 제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시 하나하나를 읽다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오랜만에 저를 위안시켜주는 시를 만납니다.  100자평
[마음챙김의 시]  누디  |  2020-09-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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