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1
메뉴 전체보기
검색
menzi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새로운 호랑말코의 탄생입니다. 자, 보시라, 이것이 실재계다. 반쯤 뜯긴 통조림 뚜껑처럼 반눈을 뜨고 보고있는 시집의 응시에 맘껏 설레고 두려워하고 부끄러워하면서 즐거워합니다. 제대로 호랑말코의 말갈기에 ..
100자평
[호랑말코]
menzi | 2024-12-10 12:25
새로운 호랑말코의 탄생입니다. 반쯤 뜯긴 통조림 뚜껑의 반눈으로 응시합니다. 호랑말코의 응시! 자, 어때? 이게 실재계다. 안(못) 볼 수가 없지? 시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시인의 기관없는 몸으로 재단하고 마..
100자평
[호랑말코]
menzi | 2024-12-10 12:14
벼락을 때리는 동안 번개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요즘 우울하십니까'라는 벼락!
100자평
[요즘 우울하십니까? (..]
menzi | 2011-05-22 23:54
시원하고 재미있다. 늦여름, 조용한 회화가족이 우리를 흔들고, 세계를 흔들어댄다
100자평
[조용한 회화 가족 No...]
menzi | 2010-09-03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