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철학 분야를 통해 현실의 삶에 대해 생각하거나 점검, 관리, 성찰의 의미 등을 동시에 고려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물론 책의 저자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경우 더 쉽게 체감하게 되는 책이며 평소 고전 및 철학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이를 현실적, 현재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생각하거나 나 자신을 위한 형태로 적용, 관리해 봐야 하는지, 이에 대해 몰입하며 접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조언이나 가이드라인이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그만큼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일수록 기본과 본질적인 요소로 돌아가서 삶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고 이 과정에서 너무 당연시 여겼던 부분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만 했던 부분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혹은 사람들의 하나된 가치 판단과 평가로 인해 삶 자체가 무료하거나 내가 바라는 삶의 목표나 모습 등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하나의 가치 판단과 기준점에서 벗어나 때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발상하거나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성찰, 노력 등의 의미를 통해 각자 원하는 삶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는 삶에 대한 정답을 찾는 행위나 의미가 얼마나 부질없는지, 또한 이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삶의 주인의식이나 낮아진 자존감 등을 어떤 형태로 높여야 하며, 이 과정에서 어렵게 다가오는 인간관계를 비롯한 다양한 내면적 요인이나 관계의 심리학 분야 등에 대해 어떤 마인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고전 및 철학 분야와 메시지에 대해 최대한 어렵지 않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이나 형태는 무엇이며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깨닫거나 새롭게 접하며 나아가야 하는 방식, 방향성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적, 본질적인 요소가 더 많아서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나 자기계발서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가이드라인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