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우리 일상에서 AI 관련한 기술적 요인이나 알고리즘 등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고 다양한 가치나 플랫폼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배우며 원하는 형태의 가치나 과정, 결과 등을 지향해 나갈 수 있는 현실에서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의미나 방식, 그리고 잘못 사용될 경우에는 어떤 형태의 부정적인 결과 등을 초래할 수 있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누구에게나 편의성을 제공하는 AI 기술 및 알고리즘 형태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마주할 수 있고 이런 점검의 과정을 거칠수록 스스로를 위해서도 더 나은 형태와 방식으로 마주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제법 현실적일 것이다.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관련 기술이나 플랫폼 등이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준 것도 사실이지만 이를 통해 또 다른 프레임을 만들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혹하게 하는 주체들도 빠르게 등장했다는 점을 안다면 정보와 지식에 대한 판단력, 혹은 더 높은 수준에서의 관리법이나 통찰력 등이 필요해졌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이는 사회적인 변화상이나 현상적 요인, 결과 등으로도 풀이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 혼란이나 부정적 요인, 각종 대립적 구도 등을 동시에 고려해 본다면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고 또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기술적 진화로 인한 결과나 혜택의 경우 온전히 우리의 몫이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이들이 피해를 받거나 잘못된 프레임을 그대로 믿거나 받아들이며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 등을 고려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현실적인 조언 등이 더 사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쩌면 우리 인간을 대체하는 절대적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는 AI 관련한 기술과 각종 플랫폼들의 등장,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도 많고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도 좋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의 생각이나 판단력 등을 동시에 고려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핵심가치를 통해 말하는 AI 관련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사회학적인 요소나 심리학적인 부분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이나 활용 등의 행위도 가능한 책이다.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누구나 편향적 사고는 존재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인지하고 바뀌거나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있을 것이다. 책이 주는 의미나 조언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표현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