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단위에서의 사업이나 창업을 하거나 일정한 조직, 회사 등에 속해 있는 분들이라면 더 중요하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인 회계 및 회계학, 이 책도 이런 회계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일상과 실무에서도 활용하거나 주도적인 관리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개초보 회계> 해당 분야의 경우 직업적인 영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하며 관련한 자격증도 많아서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회계 및 회계학 분야의 기초 공식과 실무적 사례,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기본적인 경제 및 금융, 투자와 사업 분야 등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형태의 실무 정보나 활용법도 많아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초보 회계> 물론 전공자나 실무자의 경우에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심화 과정으로 갈수록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며 비전공자나 초보자의 경우에는 일정한 이론적 배움과 학습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영역이다.

특히 회계 및 회계학 분야의 경우 관련한 용어나 개념에 대한 정리와 이해의 과정이 필수적이다. <개초보 회계> 이런 배움의 과정을 통해 실무나 현실에서도 적용, 관리가 가능할 것이며 이는 직업적인 영역에서의 선택이나 판단, 혹은 개인 단위에서의 업을 영위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알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책에서 말하는 학습 및 활용 방식에 대해 배우며 새롭게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의미로도 적용해 볼 수 있고 관련한 분야인 세무나 재무, 기업경영 등의 관점에 있어서도 연결되는 부분도 많아서 함께 배우기에도 용이할 것이다.
<개초보 회계> 물론 전문가에게 일임해서 관리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럴 경우 또 다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본다면 사업장의 규모나 크기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 대해 기본기를 쌓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책의 저자도 이런 자신의 직업적인 부분과 경험다을 통해 회계 및 회계학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더 쉽게 배우며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사용해 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보자. 기초 회계 및 회계학, 회계관리 분야 등의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