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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avida님의 서재
  •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앤절린 밀러
  • 12,420원 (10%690)
  • 2020-01-02
  • : 2,673
조장자는 인에이블러로,
의존자는 의존자로 부르니,
인에이블러라는 단어가 문장에서 혼자 튀어나와서 매번 거슬린다.. 책 내용은 좋은데 한복이라는데 한복 느낌이 없는 옷을 입고 있는 외국인 보는 느낌이랄까. 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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