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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사람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 14,400원 (10%800)
  • 2018-09-22
  • : 30,864
<몰락의 에티카>와 <느낌의 공동체>를 읽고 느꼈던 전율이 이제는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변했거나 작가가 변했겠지. 글이 너무 짧다.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문제의식이 너무 얕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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