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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라는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야. 그래서 스스로 하루 단위, 시간 단위로 자신의 실행과 움직임을 평가하고 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네. 자네에게 몇 번씩 강조했을 거야. ‘오늘 한 일’이 아니라, ‘오늘 성과로 연결시킨 것’을 체크하라고 말이야.- 182 쪽

회사를 다닌지 3년이 지나가고. 이제 슬슬 일에도 적응이 되었지만,

항상 먼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나와 같이 입사를 했지만 나보다 더 잘나가는 ㅇ 대리의 모습이

후반부의 책의 모습이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책의 초반 이대리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지금 나는. 이대리처럼 변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고, 어떻게 잘 일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팀장님이 외치는 성과!성과! 에 대한 정의와 실행에 대해서 ..

순서에 맞게 잘 따라해보면,

나도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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