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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책
제목은 지나갔다
제목없는 표지면 어떤가,아무리 찢겨도 맨 앞 장이 표지겠지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아서 찢어내고 찢어내도 그대로인 생각처럼 비,젖는 일에는 입구가 없어서,,,책을 읽는다.
5부 끝-미래...슬픔에 고용당한 사람들은 사랑에 관한 수백 가지 말을 알고 있지만,마음은 또한 물에 담가둔 고깃덩이 같아서 아무리 온도를 낮춰 놓아도 조금씩 상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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