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은 건물]
난쟁이 할아버지의 집짓기란 책이 저희 집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인데 같은 작가인 아오야마 쿠니히코 그림은 믿고 보는 그림책이라 고민하지 않고 읽어보니 기대에 저버리지 않네요~
행복은 소소하고 작은데서 오는것이고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함으로 행복이 오고
거창하거나 화려한것만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란것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쉽게 알려줄수 있고 특히 그림이 한눈에 들어와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그림책이네요~
어른이 읽어도 좋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