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양심이없을뿐입니다
jump_hyejin 2021/08/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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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양심이없을뿐입니다_출간 전 서평단 신청으로 읽게 된 책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책의 후속편이라고 해야할까
소시오패스의 심리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정리된 책이다
나는 심리학 분야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마음, 어떤 생각으로 사는 걸까로 확장되어 갔다.
인간에 대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나에 대해서도 더 성찰하게 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럼 의미에서 참 유익했다.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고 굳게 믿지만
가끔 인간같지 않은 존재들을 만나면 사랑이 전부가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소시오패스가 궁금했다.
양심이 없는 사람들_ 그래서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려고 할 수록 더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지은이는 소시오패스에 대해서 만큼은 회피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소시오패스는 아닐 지언정 양심이 없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종종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할 때에도 이 책을 통해 분명히 도움받을 수 있다.
악이 일종의 결핍이라는 의견도 수긍이 가고,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해도 조금 깊어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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