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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백강현을 떠오르게 하는 남자, 라일
본인의 말대로 정말 강현의 도플갱어일까
데자뷰의 반댓말 자메뷰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마치 처음 본 것처럼 느끼는 것
제목이 찰떡이네요!
어릴적 과외선생과 학생이었던 여주와 남주 재회물인데,
여홉님 특유의 다크하면서도 불친절한 듯 미스테리한 분위기
집착남 설정과 묘사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