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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이사 우범재는 현장에 크고작은 안전사고 민원으로 등쌀에 못이겨
용하다는 액운 쫒는 무당의 딸 이 선생을 찾아 삼도산으로 가는데요.
뇌절용 킬타로 시작했다가 눈물 펑펑이라던 리뷰는 봤는데, 과연!!
전생의 인연으로 현생에 이어지는 범재와 소을
금단표 꽃밭햇살 순딩여주 + 겉은 오만군주인데 속은 완전 순정어른다정남주
원앤온리라 재미졌어요!
이번엔 전생이야기도 있어서 애잔함 한스푼 추가되서 새로운 매력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