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온 친구 동생 지은국
술에 알딸딸하던 지유는 별볼일 남친들에게 질리던 차 은국의 굿바디를 보게 되고...
넌시눈 재질 눈치없지만 적극적인 여주+ 무덤덤한 듯 짝사랑남 조합,
특별한 갈등없이 달달하고 귀여운 이야기라
아는맛으로 술술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