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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다락방  2016/09/21 11:04
  • 보슬비  2016-09-21 22:50  좋아요  l (0)
  • 부레옥잠 꽃은 처음봐요. 집에서 이쁜꽃 키우시고 계시네요.
    하루만 피고 지는 꽃이라 더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져요.
  • 앤의다락방  2016-09-22 21:16  좋아요  l (0)
  • 네^.^ 벌써 하루가 지나 꽃이 시들었지만 아쉬운마음이 들어야 또 기다리는 마음도 있겠거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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