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를 몰라도, 리더가 아니어도 읽어야 할 책
LG 트윈스를 두 번의 통합우승(2023년, 2025년)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의 첫 저서입니다. 읽는 내내 감독님이 옆에서 조용히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염경엽 감독은 스스로를 "엉터리 선수였다"고 말합니다. 목표도 절실함도 없던 선수 시절, 10년 만에 방출이라는 냉혹한 결과를 마주했죠.
하지만 그는 좌절 대신 다시 시작을 택했습니다. 벤치에서 모든 선수의 움직임을 메모하고, 집에 돌아와 다시 정리하며 야구를 처음부터 새롭게 공부했습니다. 이 묵묵한 시간들이 쌓여 코치, 단장, 그리고 명장 감독의 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가장 와닿았던 문장
> "안되는 것은 없다. 단,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저는 늘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늦어 보여도 결국 '나의 시간'은 온다는 것. 그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분
- LG 트윈스 팬
- 야구를 사랑하는 분
- 팀을 이끄는 리더
-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
- 동기부여가 필요한 모든 분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루틴을 만들고, 좋은 루틴이 작은 승리를 만들며, 작은 승리가 모여 강팀을 만든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결국 여러분의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 시간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이 책이 그 길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 출판서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감사함은 즉시 표현하고, 억울함은 시간에 맡긴다.- P180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루틴을 만들고, 좋은 루틴이 작은 승리를 만들며, 작은 승리가 모여 강팀을 만든다.- P246
안되는 것은 없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P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