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의미를 알게되다
마당놀이 2025/01/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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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 전성진
- 16,020원 (10%↓
890) - 2024-10-22
: 5,704
아몬드 이후로 이렇게 잘 읽히는 책을 오랜만에 만나 좀 많이 놀라워하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지금같이 집중이 쉽지 않은 시대에 이런 글을 써낸 작가님의 글들은 정말 눈에 잘 들어왔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책을 만났구나! 싶었는데 책속에 담겨진 독일생활이야기들도 작가님의 경험과 시선으로 공유해준 세상이 새로우면서도 정감스러웠다. 김혼비 작가님의 추천사처럼 "특별한 친구 요나스를 우리 모두의 친구로 만들어준 작가에게" 나도 함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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