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지선님의 서재

긴 설 연휴에 우연히 작가님의 단편(우화등선)을 읽고, 게임 앤솔로지도 찾아 읽다 보니 어느덧 팬이 되기 직전이네요! 마침 소설집이 나왔길래 일말의 고민 없이 주문했습니다. 찾아서 읽고픈 작가님이 오랜만에 생.. 100자평

[그때는 귤이 없었단다] 지선 | 2025-01-28 21:13

카페인에 약해서 늘 디카페인만 마시는데 이건 못 참고 마셨어요! 산미보다는 과일향이라고 느껴져요. 좋아요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몬테..] 지선 | 2024-02-17 10:28

군데 군데 흥미로운 분석들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얕고, 무엇보다도 번역이 아쉬워요 100자평

[노동의 상실] 지선 | 2023-07-01 15:38

이제는 조금 식상한 (글 쓰던) 언니들의 취향 일 술 운동 얘기 … 100자평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지선 | 2021-12-11 01:41

책을 덮고 소재만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데.. 왜 읽을 때는 유치하기만 할까요 100자평

[행성어 서점] 지선 | 2021-10-30 23:53

역시 듀나 100자평

[세 개의 달] 지선 | 2021-07-04 12:02

오랜만에 성공한 북펀딩! 희망이라고는 없어보이는 세상이지만 누군가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지선 | 2021-02-23 09:02

역시나 표제작이 가장 좋네요!제가 받은 친필 멘트는 ˝내 눈에는 모두 섞여있는 것처럼 보여˝ 100자평

[얼마나 닮았는가] 지선 | 2020-11-26 20:53

정세랑작가님만 보고 샀는데요... 아쉽네요 100자평

[언니밖에 없네] 지선 | 2020-10-05 14:18

함께합니다. 100자평

[김지은입니다] 지선 | 2020-03-04 20:48

표지와 책 디자인은 예쁘지만 내용은 아쉽네요. 메시지가 너무 노골적이고 지나치게 교훈적이라..김보영작가님 전작들을 재밌게 읽었어서 고민 없이 펀딩했는데 아쉽습니다. 100자평

[천국보다 성스러운] 지선 | 2019-03-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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