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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tree님의 서재
진짜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생각할 바가 많은 에세이. 생각이 깊은 분이 유머까지 장착하다니 더할 나위 없이 좋으네요.  100자평
[하룻밤에 한강을 열 ..]  silktree  |  2024-10-21 16:09 
진짜 좋거나 진짜 나쁘지 않으면 평 안 남기는데 이 시집은 진짜 좋아서 평 남김  100자평
[기억 몸짓]  silktree  |  2024-08-03 02:46 
브릿팝의 역사와 예민한 소년은 어떻게 예술가로 성장하는가를 함께 볼 수 있는 문학적인 자서전. 아버지에 대한 애증의 감정, 결국은 사랑도 절절하게 와닿았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번역도 매끄럽고요...  100자평
[칠흑 같은 아침]  silktree  |  2023-03-12 09:29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은 저는 매우 좋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silktree  |  2023-02-27 09:31 
왜 로빈의 말을 작은따옴표로 표기했는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아 해외 리뷰들을 찾아보니 원문은 이탤릭채로 표기되어 있다고 나와 있네요. 이정도면 작품 훼손애 가깝다고 봅니다.  100자평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  silktree  |  2022-10-18 22:35 
108페이지를 보고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자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출판사에서도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것 아닌지. 중국의 ‘부패한 남성관료들의 자살’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동일 ..  100자평
[셀피]  silktree  |  2022-02-05 19:52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시인의 영혼이 변함없다는 것을 발견하여 너무 기뻤습니다. 삶의 경이가 곳곳에 있어 읽고 나니 그 기운이 전염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건강한 산문집입니다. 약한 것들에 대한 ..  100자평
[좋은 일이 아주 없는 ..]  silktree  |  2021-12-06 12:57 
좋은 책은 책임감있게 번역해주세요.  100자평
[엘리트 세습]  silktree  |  2021-10-09 00:09 
번역이 많이 아쉬움. 이전에 다른 책들에서 읽고 다시 읽는 구절인데도 이해가 안 될 정도임.  100자평
[책 읽는 삶]  silktree  |  2021-10-09 00:06 
가족의 필요에 의해 읽어보았는데 좋습니다. 쉽게 써 있고 깨달음도 줍니다. 자신의 노년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기도 하고요. 좋은 책인데 별점이 없어서 추천함  100자평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silktree  |  2021-08-30 11:56 
참 좋은 책입니다. 이해가 쉽고도 내용도 알차서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100자평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  silktree  |  2021-08-01 17:09 
완전 재밌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언캐니 밸리]  silktree  |  2021-07-05 19:40 
세상에....너무 좋음. 너무 좋아서 일부러 댓글답니다. 모든 이야기가 다 좋고 최고임. 물론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별 만 개 드리고 싶어요❤️  100자평
[에디 혹은 애슐리]  silktree  |  2021-04-11 12:09 
창의적인 발명을 한 괴짜들의 흥미있는 일화들이 많아서 꽤 재미있었음. 처음엔 학술서적인줄 알았는데 저자가 쉽고 설득력있게 글을 써서 잘 읽힘. 중간중간 책장을 덮고 생각하게 만듦.  100자평
[인벤톨로지 : 불평가,..]  silktree  |  2017-02-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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