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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넷플릭스를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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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의 말]
lovelyoh | 2024-08-06 00:09
사십대에도 잘 안읽혀서 꽂아만 뒀던 책인데 오십에 접어드니 완전 몰입되네요. 경험치가 쌓여야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녀는 존재했고, 성장해 갔으나, 아무것도 될 수 없었다.˝소망없는 불행은 ..
100자평
[소망 없는 불행]
lovelyoh | 2024-01-25 20:13
변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대차게 움직이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 때, 그 웅크림이 실은 희망을 보호하려는 애씀이기도 하다는, 다정한 자기애를 알아봐 주라는이야기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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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마지막 ..]
lovelyoh | 2023-05-31 16:43
번역해 주신 역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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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lovelyoh | 2022-09-18 11:27
‘통째로 버려라‘와 같은 책인데 번역자가 다르네요.두 책을 같이 놓고 보면 그럭저럭 보완이 됩니다. 따로 읽었을땐 이해가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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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의 게슈탈트적 자..]
lovelyoh | 2022-02-15 22:21
읽다보니 켄윌버가 쓴 분량은 건너뛰고 트레야의 일기부분만 읽게 되네요. 고통 한 가운데서 이토록 충만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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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lovelyoh | 2021-12-18 07:26
담백하고 솔직한 글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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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의 지혜]
lovelyoh | 2021-12-01 21:06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온기담긴 조언을 듣는기분이네요. 등짝스매싱같은 문장도 있지만아프지 않아요. 용기의 원천은 온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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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은 사양합니..]
lovelyoh | 2021-05-16 10:54
절판이 납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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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영혼의 부딪힘]
lovelyoh | 2021-03-20 21:23
따지기 좋아하는 이과생으로 살다가 나이 오십에 이르러 윤회에 납득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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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lovelyoh | 2021-02-06 22:54
리뷰가 왜 없었는지 알겠습니다. 절판안된게 신기하네요. 매우, 산만한 책입니다. 이 분이 말하는 마음의 ‘법칙‘ 모르고 계신분없을거같아요.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대충 모아낸것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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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을 찾는 마음..]
lovelyoh | 2021-01-08 23:45
일견, 신경과민한 인텔리로만 알고 가까이 만나볼 생각 안했는데, 이렇게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줄이야..! 올해 읽은 에세이중 손에 꼽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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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 인생..]
lovelyoh | 2020-10-07 20:42
'소개글에 사용된 '웅숭깊다'.순우리말이라지만 저잣거리에서 굳이 쓰지 않는 말인데 이 단어 아니면 도저히 전달못할 뜻일까? 홍세화샘 글은..아웃사이더 지식인의 차가운 독백같다. 이 체제에서 함께 부대끼며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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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
lovelyoh | 2020-09-10 01:57
딱 멈춰서서 선채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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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 라모 : 피아..]
lovelyoh | 2020-06-06 00:36
번역문제땜에 절판된것 아닐까, 싶을정도로엉망이 진창입니다. 정호용씨, 번역하지 마시길. 고병권 샘이 쓰신 <점거~> 읽고 넘어온건데 너무하네요. 저자는 정말 번뜩이는 분 같은데..고샘이 번역하셔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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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모르는 민주주..]
lovelyoh | 2020-05-23 11:14
대단히 솔직한 자기고백이 있다. 진솔하고 따뜻하게 다독이면서 살짝 등을 밀어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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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며 ..]
lovelyoh | 2020-01-20 15:39
귀엽게 진지하신, 신체 감응력과 지성을 조화시켜오신이웃나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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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현대사상]
lovelyoh | 2019-02-17 19:53
2007년에 인터뷰 형식으로 나왔던 <미친년>보다 재미나게 읽었다. 읽었다기보다, 들었다, 매우 생생하게. 이렇게 열심히 알고 살려고 애쓴 선배들이 있었구나..적막하게 보낸 젊은날 덕에 이제야 더듬더듬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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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페미니스트..]
lovelyoh | 2018-09-09 00:27
고병권 선생님, 저보다 한 살 위신데..전 뭐하고 살았을까요..암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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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본을 읽자]
lovelyoh | 2018-08-24 20:59
"바로 이거야!" 여러번 멈추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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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따위를 삶의 보람..]
lovelyoh | 2018-01-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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